부모님꽈 함께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행기는 연착되고 6시반에 출발 하기로한 비행기는 6시반에서야 탑승을 시작한다고 했다. 그 사이에 면세점들이 문을 열기 시작했다. 탑승 게이트 바로 앞에는 술과 담배를 파는 면세점이 있었다. 나와 생강양은 급하게 가서 위스키 한병을 샀다. 글렌피딕 15년산, 남은 한병은 오는 길에 일본소주를 살계획이었다. 내가 일본 소주를 무척 좋아하고 이전에 교토의 선술집에서 오키나와 흑설탕으로 만든 소주가 무척 마음에 들어서 였다. 간단하게 위스키를 사고 여동생과 매제 커플과 바톤 터치를 했다. 그들은 담배를 사야한다고 했다. 둘다 담배를 피지는 않지만 주변에서 부탁을 한거 같다. 담배를 사고오니 딱 탑승시작할시간이었다. 탑승은 6시 30분이 좀 넘어 시작했다. 비행기 자리에 앉으니 비로소 피곤이 몰려왔다. 비행기안은 따뜻했고 긴장이.. 더보기 이전 1 다음